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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 과정에서 니코 곤살레스의 이름이 다시 거론된다. 유벤투스의 윙어인 그는 여름 내내 후보군에 있었으며, 쿠보 타케후사와 이강인 등 지금까지는 접근이 어려웠던 이름과 함께 리스트에 올랐다. 두 아시아 선수의 경우 비유럽 선수 등록 자리가 필요하지만, 나우엘 몰리나나 코너 갤러거의 이적으로 자리가 생기면 가능해진다'며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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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이강인 역시 쉽게 영입될 수는 없는 선수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적료적인 측면에서도 쿠보보다는 이강인이 훨씬 저렴하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이강인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약 486억원) 정도로 쿠보의 절반 수준이다. 아틀레티코가 마음을 먹는다면 못 지출할 이적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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