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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입사 1년 차 사회초년생의 바쁜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준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은 직장인에게 선물 같은 주말 일상을 보냈다. 그는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찾아주는 곳이 많아졌다"라며 직장과 일상에 달라진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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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 반찬으로 아침밥을 챙겨 먹은 고강용은 평일 동안 못한 집안일을 처리했다. 싱크대에 쌓인 설거지를 깨끗하게 치우고, 밀린 빨래와 주방 청소, 화장실 청소까지 각 잡고 대청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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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은 "한달에 한번 정도 새치 염색을 한다. 그러면 한달 미용비만 15만원이 나가더라. 지출이 커서 염색을 집에서 혼자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깔끔하고 완벽하게 셀프 새치 염색을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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