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32주차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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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과 함께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플라워 패턴 브라톱에 가운을 걸치고 거울 앞에서 D라인을 드러내며 "32주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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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카페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요 며칠 자유를 갈망하며 밖에서 밥도 먹고 돌아다녔다"면서도 "경부 길이가 더 짧아진 것 같아 너무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어 "쌤은 누워만 있으라고 하셨는데, 두 달 넘게 누워 있다 보니 답답해서 나갔더니 큰 잘못을 한 것 같다"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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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오는 주에 병원을 찾을 예정이라며 "무사히 잘 버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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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쌍둥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힌 김지혜는 최근 "20주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쌍둥이 성별이 '남매둥이'로 바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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