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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상승하며, 역대 2분기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경상개발비)이 반영된 지난해 2분기 대비 293.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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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 상승의 원동력은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중화권 및 북미, 유럽에서 거둔 해외 매출이라고 엠게임은 전했다. 또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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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를 자체 개발,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자사의 인기 IP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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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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