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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하성은 동점 상황에서 결정적인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는 1-1 동점인 2회말 첫 타석에서 탬파베이 우완 선발 조 보일을 상대로 3B1S에서 5구째 92.2마일 몸쪽 슬라이더를 볼로 골라 걸어나갔다. 지난 4일 뉴욕 메츠전 이후 12일 만에 나온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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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이어 코스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리자 여유있게 홈을 밟고 2-1로 앞서 나가는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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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는 왼손 패트릭 베일리. 베일리는 우세타의 4구째 94.3마일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좌측으로 99.6마일 속도의 직선타를 날렸다. 이때 2루 왼쪽에 있던 김하성이 몸을 날려 가까스로 공을 잡아내며 주자들을 모두 묶었다. 안타성 타구가 김하성의 재빠른 동작에 막힌 것.
이어 드류 길버트의 1루수 땅볼 때 3루주자 타일러 피츠제랄드가 홈에서 포스아웃되고 엘리엇 라모스가 3루수 땅볼을 쳐 샌프란시스코는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선두 라파엘 데버스의 좌중간 2루타로 다시 무사 2루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동점 기회를 무산시키며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8~9회 2이닝 동안 득점권에서 6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것이다.
김하성은 3-6으로 뒤진 4회초 1사 1,2루서 투수와 3루수 사이로 내야안틀 쳐 찬스를 만루로 연결한 뒤 후속타 때 홈을 밟아 6-6 동점을 이뤘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성공한 이정후는 타율 0.257(435타수 112안타), 6홈런, 46타점, 60득점, 39볼넷, 9도루, OPS 0.730을 마크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타율 0.211(71타수 15안타), 2홈런, 5타점, 5득점, 5도루, OPS 0.638를 기록했다.
6연패의 늪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59승63패로 NL 서부지구 4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탬파베이는 2연승을 달려 60승63패로 AL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두 팀은 이미 7월 중순 이후 플레이오프를 포기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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