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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위에는 색종이의 '사랑이란 건(1993)'이 공개되었고, 와이어를 활용해 공중에 매달린 가수와 불꽃 쇼 등 특이한 특수 효과들을 활용한 무대 연출이 함께 소개되었다. 이미주는 콘서트도 아니고 음악 방송에서 와이어를 쓴다며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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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의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1993)'이 7위를 차지했다. 방송에서는 데뷔 후 1년 만에 첫 1위를 차지해 눈물 흘리며 노래 부르는 최연제와 모친 선우용여가 울컥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교차로 비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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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에는 R.ef의 '찬란한 사랑(1996)'이 선정됐다. R.ef가 공연하는 도중 갑자기 한 팬이 무대에 난입해 제작진에 의해 바로 저지되는 장면이 나왔다. 이어 과거 마이클 잭슨의 첫 내한 공연 당시 마이클 잭슨이 탄 크레인에 한 팬이 함께 올라탔던 사건도 언급되었고, 김희철은 "진짜 저런 경우가 생기면 경호원들 다 불려 간다. 사고 난 거니까"라며 현실적인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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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는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1994)'가 기록됐다. '90년대 최악의 방송 사고로 꼽히는 무대'라고 소개된 충돌 사고 장면에서는 당시 노래를 부르는 이예린의 머리를 크레인 카메라가 치고 지나갔다. 방송에 나온 자료 화면에서 이예린은 "블랙아웃이 됐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머리도 크게 다쳤지만 발톱도 빠졌더라. (무대에서) 쓰러지지 않으려고 버텼는데 나중에 보니까 엄지발톱이 빠졌더라. 병원 가서 수술했다. 1절 끝나고 엄청난 박수를 받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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