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고열로 아픈 첫째 딸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이지혜가 운영 중인 딸 태리, 엘리 SNS에는 "다행히 안 닫은 병원이 근처에 있어서 허겁지겁 와서 해열주사 맞고 있다"면서 고열로 인해 병원을 찾은 딸 태리 양의 일상을 전했다.
앞서 이날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38도가 적힌 체온계를 공개했다. 알고보니 첫째 딸 태리 양이 갑자기 열이 38도까지 오른 것. 이지혜는 "아직은 초1 아기. 열이 잘 안 떨어진다. 잘 놀다가도 갑자기"라며 아픈 딸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 이에 이지혜는 "태리가 열이 39.4까지 올랐다. 목이 아프다고 계속 우는데 교차복용 말고 냉찜질 말고 다른 방법 뭐가 있을까요. 응급실을 가야하나"라면서 조언을 구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댓글을 남겼고, 이지혜는 조언을 보고 바로 근처 병원을 찾았다. 이지혜는 "허겁지겁 와서 해열주사 맞고있다"면서 "댓글들 다 읽어보았고 많은 도움이 됐다. 감사하다"며 많은 이들의 조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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