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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골에 그친 히샬리송은 단일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부활 시동을 걸었다. 모하메드 쿠두스는 토트넘 데뷔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히샬리송의 멀티골을 모두 도왔을뿐 아니라 5개의 찬스를 생성하며 전직 주장 손흥민(LA FC)의 뒤를 이을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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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 직후 판 더 펜의 헤더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달아났다. 선제골과 비슷한 패턴으로 골을 빚어냈다. 쿠두스가 우측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히샬리송은 이번엔 선제골보다 더 난이도가 높은 바이시클킥으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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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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