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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출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정양석 SOK 회장이 단장으로 탁구(단식), 농구(5인제), 풋살(5인제) 3개 종목에 참가하며 선수 및 지도자, 임직원 등 총 35명이 참가해 일본 대표팀과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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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류전은 발달장애인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도자 및 운영진 간의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양국 장애인 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은 도쿄 도착 후 히가시쿠루메 시청을 방문해 토미타 료마 시장과 환담을 나눴고, 16일부터 이틀간 일본 대표팀과 공식 훈련 및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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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팀의 주장인 이준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해 이번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었다"며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만큼, 꼭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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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S(World Intellectual Impairment Sport)는 지적 장애, 자폐 스펙트럼, 다운증후군이 있는 선수들을 위한 국제 엘리트 스포츠 연맹으로 1986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90개국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은 1990년 가입국이다. VIRTUS는 동·하계를 아울러 15개 스포츠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7000명 이상의 등록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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