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7분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LA 바닷가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저마다 바닷가에서 장난을 치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모처럼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특히 RM은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고 슈가 또한 "열심히 (완전체) 앨범 작업 중이다"고 덧붙였다. RM은 "계속 작업하고 오늘은 쉬는 날이다. 내일부터 또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웃었다.
이에 정국은 "지금 조금 지겹긴 하다. 미국에서 색다르게 작업을 할 줄 알았는데, 색다르긴 하지만 여전히 공장이다"며 푸념했고 지민은 "일주일에 한 번 쉬고 일하는 건 좀 빡세다"며, 제이홉도 "진짜 작업만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팬 콘서트 이후 뒤늦게 미국으로 합류한 진은 "기대를 하고 왔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운동 갔다가 스튜디오 가고 집 와서 밥 먹고 자는 일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BTS는 오는 2026년 봄 완전체 컴백을 위해 미국에서 작업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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