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 위즈의 소형준이 세이브 상황에서 처음으로 등판해 팀을 다시 승률 5할에 올려놓는 마무리를 했다.
Advertisement
2점차라고 해도 마무리라고 하면 아무래도 떨릴법도 한데 그에겐 별로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나보다. 선발때처럼 편안하게 던져 1이닝을 깔끔하게 끝냈다.
Advertisement
2-2 동점이던 8회말에 등판했다가 아웃카운트 2개만 잡고 4안타 2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것.
Advertisement
경기후 만난 소형준은 "수술하고 작년에 복귀하면서 불펜으로 던졌지만 올해 다시 선발로 나갔다가 다시 불펜으로 오다 보니까 느낌이 좀 달랐다"면서 "첫 경기 때는 제구도 안됐고 템포 조절이 잘 안됐는데 한번 경험을 해서인지 오늘은 좀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고, 상황도 더 편한 상황이어서 좋은 투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마무리로서의 부담은 없었을까. "8회 동점 상황 보다는 2점을 뽑아줘서 1점차보다는 여유가 있었던 것 같다"며 "처음부터 10회말에 나가기로 돼 있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2점차의 여유라서 편하게 던졌다"라고 말했다.
데뷔 첫 세이브. 소형준은 "내가 세이브 갯수가 중요한 투수는 아니다"라면서도 "지금은 정해진 이닝에서 팀에 도움을 줘야 하고 내가 등판할 때 첫날 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라고 했다.
치열하게 가을야구 경쟁을 하고 있는 KT다. 소형준 역시 가을야구에서 던지고픈 마음이 크다.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라도 던지고싶다"는 소형준은 "감독님께서 포스트시즌에서 선발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셔서 된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일단 가을야구를 가야 선발이든 불펜이든 던지게 되니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