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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전날까지 통산 2503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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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첫 타석이었던 2회초 선제 2점 홈런으로 2504번째 안타를 만들어냈다. 4회초 두 번째 타석 때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쳤다. 이것으로 김현수는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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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누적 안타수가 많다는 것은 꾸준히 경기를 나갔고, 그만큼 오랫동안 관리를 어느정도 잘 하고 있다는 면에서 조금 의미를 두고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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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혀수는 "더운 날씨 찾아와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경기가 많이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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