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25년 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다. 아직 어린 아이임에도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눈매, 짙은 눈썹과 브이라인 얼굴까지. 이미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잘 생겨서 좋겠다' '자연미남' '축복받은 미모' '부럽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 군복무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뷔는 24일 미국 LA 다저스 시구자로 다저 스타디움에 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