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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그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이었는데, 정확히 서류 정리가 된 건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며 "25살에 너무 일찍 결혼을 했고, 지금도 전처와 연락을 하고,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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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2006년 한 살 연상의 김민지 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낳았으나,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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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 사람은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함께 참석하거나 가족 여행을 함께 가는 등 부모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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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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