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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각 정리왕' 윤시윤이 어머니와 몽골 여행을 떠났다. 긴 생머리에 동안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시윤 母에 母벤져스는 "진짜 엄마냐? 극 중에서 만난 엄마 같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단촐한 어머니 짐과는 달리, 꼼꼼하게 짐을 챙긴 윤시윤에게 시윤 母는 "방을 같이 쓰는 건 싫다. 잠잘 때만은 편하게 자고 싶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시윤 母는 "너네 집에 다녀올 때마다 '저거 장가가기 힘들겠는데'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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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시윤은 "너무 어릴 때부터 엄마는 일만 하지 않았냐"라며 홀로 자신을 키워야 했던 엄마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꺼냈다. 시윤 母는 "그때 당시에는 내가 엄마니까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나도 어렸던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시윤 母는 "100일 조금 못되어서 할머니 집으로 보내서 언제부터 걸음마를 했는지도 내가 모른다. 미용실 할 때는 손님들 앞에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 해서 방에 있다 손님이 가면 '엄마 엄마' 실컷 부르며 뛰던 게 기억난다" 라고 회상하다가 결국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무려 16.4%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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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현봉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희철과 배정남이 현봉식의 집을 찾았고, 이중 현봉식이 가장 동생이라는 사실에 폭소가 터져 나왔다. 1984년생으로 동갑내기 유연석, 이준혁, 세븐, 김용준, 쌈디와 같이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현봉식은 "아직까지도 손호준이 나한테 말을 못 놓는다. 나는 고 1때부터 이 얼굴이었는데"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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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이 엄마의 소개팅 주선에 나섰다. 윤현민은 "나는 스무 살 때무터 엄마가 재혼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38년간 혼자였던 어머니의 황혼 연애를 응원했다. 그러나 현민 母는 "아들도 장가를 안 갔는데 내가 뭘"이라며 거절했고, 윤현민은 "엄마 연애하면 나도 연애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아들에게 메이크업까지 받고 플러팅 기술까지 전수받는 현민 母의 모습에 진혁 母까지 덩달아 부끄러워하자 신동엽은 "곧 새끼 칠 텐데 잘 보고 배우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NEW 미우새'로 돌아온 윤민수가 합류를 예고했다. 이혼 후에도 前아내와 한 집에 지내는 사연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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