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보검 닮은꼴' 남성이 사연자로 등장한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9회에는 배우 박보검 닮았다는 남성이 사연자로 출연해 이제는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싶다고 고민을 전한다.
그는 "연애를 쉬지 않고 많이 했던 편"이라며 인상 깊었던 세 번의 연애를 소개한다.
사연자는 첫 번째 연애를 "지금 생각해 보면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했던 연애"라고 회상하며 "나중에 알고 보니 돌싱이었다", "자식도 있었다"라고 덧붙인다.
이어 두 번째 연애는 본인의 이상형인 에스파 닝닝과 닮았던 여성과의 만남이었으나 당시 일이 바빠지면서 이별하게 됐고, 세 번째 연애는 상대가 싸울 때 말을 거칠게 하는 점 때문에 헤어졌다고 설명한다.
이수근이 '연예인 닮았냐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조심스럽긴 한데, 많이 들었던 분은 박보검"이라고 답한다.
이에 서장훈은 "인물 좋다. 키도 크고 다 좋다"라면서도, 이 이야기는 앞으로 마음속에 저장하고 밖에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사연을 듣던 보살들은 한 여성 사연자와의 즉석 소개팅을 주선한다.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예쁘다',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 등 대화가 이어지며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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