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장애인 탁구 에이스' 윤지유(한체대·성남시청)가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파라 엘리트 스포캔에서 3관왕에 올랐다. '파리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윤지유는 9~13일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열린 2025년 ITTF 월드 파라 엘리트 스포캔에서 여자단·복식·혼합복식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금6, 은7, 동8)을 이끌었다. 전통적 강세 종목인 1~3체급에서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 남자단식 1체급에서 정상구가 금, 김규태가 동, 2체급에서 박진철이 금, 강창영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체급에선 '파리 은메달리스트' 장영진이 은, 11체급에선 '파리 금메달리스트' 김기태가 은, 김창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단식 1~3 체급에선 윤지유가 금메달, 서수연이 동메달을, 4~5체급에서 정영아, 6~7체급에서 김성옥, 9체급 김군해가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복식(MD4)에선 정상구-장영진조가 은메달, 박진철-강창영조가 동메달, MD8에서 김정길-김영건조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복식(WD5~10), 혼합복식(XD7) 결승은 한솥밥 맞대결로 윤지유-서수연조가 정영아-문성혜조를 3대1로, 김영건-윤지유조가 김정길-이미규조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 박진철은 서수연과 함께 나선 혼합복식(XD7)서도 우승, 2관왕에 올랐다. 장영진-문성혜는 혼합복식(XD10), 김성옥-이근우는 여자복식(WD14)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한민국 장애인탁구가 파리패럴림픽 이후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박호석 장애인탁구협회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원이 참가해 풍성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우리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다. 2025년 아시아지역선수권대회(중국 베이징), 2026년 장애인아시안게임, 2028년 LA 패럴림픽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선수단은 25일부터 이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