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돌아온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와도 자신의 자리였던 리드오프로 돌아오지 못할 분위기다.
Advertisement
올해도 1번은 당연히 김지찬의 자리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햄스트링에 내전근에 계속 다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하지만 박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박승규 덕에 부산에서 2승1무 성적도 거뒀고, 좋은 분위기를 밀고 나가보겠다는 것이다. 박 감독은 "박승규의 페이스가 워낙 좋다. 팀에 활력을 넣어주고 있다.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반대로 김지찬은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상대 선발 유형을 봐야겠지만 당분간은 박승규가 1번"이라고 밝혔다.
똑같은 성적이어도 고정 1번타자냐, 하위 타자냐에 따라 선수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과연 박승규가 김지찬을 제치고 라이온즈 뉴 리드오프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결국 김지찬의 삼성 1번이란 자기 자리를 되찾아오게 될까.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삼성 야수진 전체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