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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1948년 시작돼 지금도 진행 중인 프레이밍엄심장연구(FHS)의 참여자와 그 자녀 2953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청력손실 및 보청기 사용 여부와 치매 발병 위험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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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보고를 통해 보청기 사용 여부를 조사했고, 청력손실과 보청기 사용, 치매 발병 위험 분석은 70세 미만과 이상으로 나눠 시행했다. 추적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583명(19.7%), 이 중 245명(42%)이 청력검사 당시 70세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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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성별, 혈압, 심혈관질환(CVD) 등을 반영해 10년간의 뇌졸중 위험을 예측하는 프레이밍엄 뇌졸중 위험 점수(FSRP)와 교육 수준의 영향을 반영해도 이런 위험은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70세 이상에서는 보청기 사용과 치매 발생 간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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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03~2017년 덴마크 성인 57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도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는 청력 손실이 있는 사람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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