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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라운드에서 9위에 머무른 우리금융캐피탈은 2라운드 1일차에 하이원리조트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데 이어 하림마저 제압했다. 1세트(남자복식)에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이 응우옌프엉린(베트남)-김준태를 상대로 11대3(10이닝)으로 이긴데 이어 2세트(여자복식)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9대7(6이닝)로 박정현-김상아를 제압하며 세트스코어 2-0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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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카드는 이날 휴온스를 풀세트 끝에 제압하며 1라운드 7연승을 포함 9연승을 질주하고, 2라운드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하이원리조트는 각각 2승씩 올린 '튀르키예 듀오' 부라크 하샤시와 륏피 체네트를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을 4대1로 꺾었고, 에스와이는 NH농협카드를 4대2로 제압했다. 하이원리조트와 에스와이는 이날 승리로 2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이날 패배한 SK렌터카, NH농협카드, 하림은 2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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