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김희선이 영재 딸 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합쇼'에서는 수능 D-100일을 맞이해 일타강사 정승제가 출연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메카 대치동을 찾은 MC 김희선과 탁재훈은 대치동 학원가에서 정승제와 처음 대면한다. 대치 맘 출신 김희선은 딸 교육을 위해 라이딩을 한 경험을 털어놓는 데 이어 정승제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다.
이날 정승제는 자신이 강남 8학군 출신 대치 키즈인 사실을 밝히며 과거 56점을 맞던 성적에서 수학 일타강사가 되기까지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는 김희선, 탁재훈과 대치동 학원가를 탐방하며 수능을 100일 앞둔 기념으로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을 잘 볼 수 있는 꿀팁을 전한다. 또 수능을 앞둔 학생들과 고민 상담을 진행하며 따뜻한 응원과 현실적인 조언도 전할 예정이다.
김희선은 앞서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훌쩍 큰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딸 연아 양과 함께 LA에서 일상을 즐겼다. 또 그는 지난해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를 통해 "딸 교육을 위해 대치동을 하루에 16번까지 왔다 갔다 한 적도 있다. 8번만 가도 16번"이라며 "딸이 크리에이터로 직업을 희망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생명과학 쪽으로 확고하게 굳힌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의 남편 박주영과 1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10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박주영은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이다. 그는 현재 압구정동에서 미용전문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매출은 100억원대라는 후문이다. 김희선의 딸 연아는 6세 이전에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맞거나 한두 개 틀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생명공학을 전공으로 잡고 미국 LA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해 유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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