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한일톱텐쇼'에서 박서진이 '해리포터'로 변신해 마술과 무대를 오가며 현장을 웃음과 설렘으로 물들였다. 특히 전유진에게 장미꽃을 건네며 진해성과 묘한 삼각 구도를 형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19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62회는 '톱텐 시네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현역 가수들이 각자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판타지, 멜로, 느와르 등 장르별 대결을 펼친다. 이 중 코믹 판타지 팀장으로 나선 박서진은 마법 주문을 외우며 등장했지만,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는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자마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마법의 지팡이로 노래 '공주님'을 열며 꽃을 피워내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압도했고 꽃을 전유진에게 전해 진해성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날 전유진과 진해성은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로 커플 케미를 뽐냈다. 진해성은 로미오 역할에 누구보다 적극적이었고, 전유진은 "짝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여보여보' 무대에서는 영화보다 달콤한 호흡으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일톱텐쇼'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와 예측불허의 케미스트리로 매주 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강은비, 유산 아픔 딛고 결혼 1주년..."♥남편과 日 여행, 명품 선물 고마워" -
정수정, 개리와 우승한 그 TV 아직 쓴다…"14년째 사용 중" -
정호영, 100% 싱크로율 '이승기 시절' 사진 공개…"난 후천성 뚱보" -
세븐틴, 입대해도 우정은 여전…'군 복무' 원우·정한, 콘서트 찾았다
- 1.'패패패패패패' 꼴찌 롯데, 홈개막 축제가 대참사로 → 벌써 공동 최하위 추락
- 2.십년 감수한 염경엽 감독 "오지환 3안타 3타점→톨허스트 '에이스다운' 제역할·유영찬 잘 마무리"[승장]
- 3.'톨허스트가 돌아왔다'…6이닝 1실점 호투, 시즌 첫 승 "9회말 만루홈런 위기?…동료들 믿었다"
- 4.LG마무리 유영찬 "볼넷 2개 주고 포수 이주헌이 '어깨 너무 빨리 열린다' 조언…그말이 도움 됐다"
- 5.[K리그1 현장리뷰]"'결정장애' 심판이 날린 소중한 8분" 어수선했던 인천축구전용…인천, '무고사 멀티골'로 2-1 꺾고 '승격 첫 2연승'→5위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