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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62회는 '톱텐 시네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현역 가수들이 각자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판타지, 멜로, 느와르 등 장르별 대결을 펼친다. 이 중 코믹 판타지 팀장으로 나선 박서진은 마법 주문을 외우며 등장했지만,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는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자마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마법의 지팡이로 노래 '공주님'을 열며 꽃을 피워내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압도했고 꽃을 전유진에게 전해 진해성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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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와 예측불허의 케미스트리로 매주 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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