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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지난 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를 앞두고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 제외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열흘 정도 휴식을 취한 김광현은 다시 선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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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10일 문학 삼성 전에서 선발투수로 데뷔한 김광현은 데뷔전에서 2개의 탈삼진으로 대기록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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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은 7월20일 두산전으로 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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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휴식 후 등판도 아직은 무리라는 판단. 이 감독은 "일요일(24일) 등판은 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며 "일요일 등판 선발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말했다.
이 감독은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다음주부터는 우리도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송영진도 이제 선발로 들어가야 한다. 일요일에 나올 확률이 높다"라며 "선발이 제대로 돌아가면 (최)민준이도 선발이 아닌 뒤로 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김성욱(중견수)-오태곤(1루수)-류효승(지명타자)-조형우(포수)-김성현(2루수)이 선발로 나선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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