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정남, 女 톱스타에 대시 받았다 "관심있다며 만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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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배정남이 여자 톱스타들에 대시를 여러번 받았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정남 X 고우리 X 조현영 X 김규원이 등장해 돌싱포맨에 지지 않는 입담을 뽐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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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과거 리즈시절에 꽤 많은 대시를 받았다며 "22살 모델시절 사람들이 날 신기하게 봤다"고 했다.
하지만 "곰팡이 난 집에 살 때였다. 300에 30 월세 살 때"라며 "쌩 부산사나이 시절이라 소개팅 들어오면 안했다. 사실 돈이 없어서 거절한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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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느날은 저한테 관심있다고 당대 톱스타가 온거다. 커피 한잔 하자는데 제 스스로 자격지심이 심해서 안한다고 거절했다. 당시는 사투리가 부끄러워서 말도 잘 안했다"며 "'죄송합니다'라고 꾸벅 인사하고 돌아섰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그때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도 있고 안 하신분도 있다"고 해 당시 톱모델 배정남의 인기를 보여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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