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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정남 X 고우리 X 조현영 X 김규원이 등장해 돌싱포맨에 지지 않는 입담을 뽐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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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곰팡이 난 집에 살 때였다. 300에 30 월세 살 때"라며 "쌩 부산사나이 시절이라 소개팅 들어오면 안했다. 사실 돈이 없어서 거절한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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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도 있고 안 하신분도 있다"고 해 당시 톱모델 배정남의 인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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