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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지난 16일 딸 태리 양이 39도의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계속 열이 떨어지지 않자 팬들에게 조언을 구한 이지혜. 이지혜는 "태리가 열이 39.4까지 올랐다. 목이 아프다고 계속 우는데 교차복용 말고 냉찜질 말고 다른 방법 뭐가 있을까요. 응급실을 가야 하나"라고 물었고 팬들의 조언에 따라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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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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