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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이 신임 대표의 선임 배경에 대해 음반과 공연 등 아티스트의 활동 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수행하는 레이블로서의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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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전속계약 관련 조정에서도 어도어는 멤버들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었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주장하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조정은 결렬됐고 다음달 2차 조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도어가 실무에 최적화된 이 신임 대표를 선임한 것은 민 전 대표의 부재로 인한 프로듀싱 문제를 지적해 온 뉴진스 멤버들을 설득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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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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