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tvN '핸썸가이즈'에 출연한 배우 신승환이 1인 기획사 CEO만의 비밀스런 영업 전략을 공개한다.
tvN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 '핸썸즈')는 끝없는 메뉴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유쾌한 다섯 남자가 불호 없는 지역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세대불문 극호맛집 탐방 'tvN표 식메추 예능'. 오늘(2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37회에서는 '핸썸즈'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오상욱과 함께 신승호를 대신할 게스트로 배우 임주환과 신승환이 출격해 마포구 공덕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을 펼친다.
이날 차태현과 조인성이 공동으로 설립한 매니지먼트의 1호 연예인으로 알려진 임주환은 '차대표'의 소속사 영입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임주환은 "태현이 형과 알고 지낸 지가 너무 오래돼서 계약서 없이 그냥 전화로 계약했다. 회사 설립 기사가 나온 다음 날 태현이 형한테 전화가 왔는데 '기사 봤지? 너두야'라고 하더라"라고 밝히고, 차태현은 "영입을 그렇게 했어요?"라고 묻는 이이경에게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임주환이 풀어놓는 '차대표'의 남다른 소속사 운영 방식에 '핸썸즈' 멤버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이 가운데 차태현의 로드 매니저로 연예계에 입문한 배우 신승환이 현재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CEO임을 밝혀 흥미를 더한다. 이때 차태현은 "승환이가 소속사 대표인척 전화를 받고 '신승환 씨한테 얘기해 준다'고 하기도 한다"라며 절친한 동생의 이중생활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신승환은 "모르는 번호는 무조건 사투리로 받았다"라고 고백하며 즉석에서 맛깔스러운 상황 재연을 펼치고, 박장대소하던 차태현은 "나랑 일 할 때도 저랬다"면서 유구한(?) 역사를 지닌 신승환의 영업 전략을 증언해 주변 모두 배꼽을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과거의 파트너에서 현 매니지먼트 대표 신분으로 다시 만난 차태현과 신승환의 'CEO 케미'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핸썸즈'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핸썸즈' 37회 마포구 공덕 편은 오늘(2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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