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33주차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지혜는 "새로운 우리집. 만삭인데 어찌저찌 해냈다 야호"라며 만삭의 몸을 이끌고도 이사를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기도 한 김지혜는 "최대한 안전하게 뒤로 잡은 둥이들 출산"이라며 27일 남은 달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 아가들아 최대한 오래 엄마랑 같이 있자"라며 태어날 아이들을 달랬다.
최근 김지혜는 "경부 길이가 짧다고 한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의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차에 벌써 오다니. 한 달 전에 3.6이었는데 오늘 2.6"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지혜는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외출하지말고 누워 있으라는 처방 받았다"며 "일주일 누워 있다가 차도 없으면 다음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특히 김지혜는 지난달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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