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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화, 롯데, KIA의 동반 추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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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화의 최대 강점이었던 선발진이 최근 힘을 못 쓰고 있는 게 걱정거리다. 대체 불가 에이스 코디 폰세가 심한 장염 증세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문동주는 타구에 맞은 여파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안 그래도 기세가 오른 LG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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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0연패 기간 처음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다. 그만큼 팀이 최대 위기에 빠졌다는 뜻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롯데가 포스트시즌 승부수를 던진 시점부터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10승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38승 경력을 자랑하는 빈스 벨라스케즈를 영입했는데 지금까지는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벨라스케즈는 2경기에서 2패, 8이닝, 평균자책점 9.00에 그치고 있다.
KIA는 후반기 성적 9승1무14패로 10위다. 시즌 1위 LG에 33경기차 뒤진 10위 키움보다 못한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KIA도 롯데와 마찬가지로 LG와 11경기 차가 난다.
KIA는 시즌 성적 54승4무54패로 5할 승률을 겨우 유지해 KT와 공동 5위를 지키고 있는데, 언제 하위권으로 밀려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KIA의 가장 큰 문제는 불펜. 후반기 불펜 평균자책점 5.66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마무리 정해영(7.71)과 셋업맨 조상우(8.53)가 동시에 무너진 게 가장 뼈아프다. NC와 트레이드로 긴급 수혈했던 불펜 한재승(7.56)과 김시훈(5.06)은 당장 분위기 환기는 시켜줬지만, 안정감은 떨어진다. 전상현과 최지민, 성영탁 셋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 쉽지만은 않다.
고심 끝에 교체하지 않은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모 아니면 도' 타격도 KIA를 답답하게 하는 문제다. 위즈덤은 후반기 홈런 8개, 16타점을 기록해 팀 내 1위인데, 타율 0.204(93타수 19안타), 출루율 0.235에 불과하다. 어쩌다 한 방을 치면 다행이지만, 위즈덤에서 공격이 끊기는 일이 잦다. 최형우와 오선우의 방망이가 전반기보다 식은 것도 아쉬운 요소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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