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유로바스켓 2025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당연한 결과다.
미국 ESPN은 21일(한국시각)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8월27일부터 9월14일까지 유로바스켓 2025가 열린다. 유럽 전역 22개팀이 참가한다. 모든 유럽 NBA 스타들이 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르비아, 독일, 프랑스, 그리스, 슬로베니아와 같은 강호들은 수많은 NBA 스타들을 로스터에 포함시켰다'며 '유럽바스켓 2025 선수 파워랭킹에서 니콜라 요키치가 1순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요키치를 1위로 꼽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는 지난 시즌 NBA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 세르비아를 이끌 것이다. 세르비아는 지난 파리올림픽 준결승에서 13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결국 미국 드림팀에게 패했다. 요키치는 이번 유로바스켓 우승에 더욱 많은 동기부여를 가지고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위는 루카 돈치치를 제치고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가 차지했다. 올해 31세인 아데토쿤보는 최전성기 기량을 보이고 있다. 밀워키의 에이스이자, NBA 최고의 포워드 중 한 명이다.
이 매체는 '아데토쿤보는 NBA MVP 투표에서 7시즌 연속 4위 안에 들었다. 파리올림픽에서 ㅍ여균 25.8득점을 기록했지만, 그리스는 8위를 차지했다. 지난 유로바스켓 2022에서는 평균 29.3득점을 기록했지만, 그리스는 5위에 머물렀다'고 했다.
3위는 돈치치다. 이번 대회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올 여름 육체 개조에 성공한 돈치치는 평가전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이 매체는 'NBA 팬에게 이번 대회 가장 큰 매력은 돈치치가 여름 신체 변신 이후 처음으로 의미있는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다. 그는 2022년 대회에서 최고 선수 중 한 명이었고, 돈치치는 슬로베니아의 절대 에이스다. 슬로베니아는 세르비아, 독일, 프랑스에 이어 우승 확률 4위로 책정돼 있다. 돈치치의 활약에 따라 팀 성적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4위는 독일 에이스 프란츠 바그너(올랜도), 5위는 튀르키예 알페렌 센군(휴스턴), 6위는 라트비아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애틀랜타), 7위는 핀란드 라우리 마카넨(유타), 8위는 이스라엘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 9위는 스페인 산티 알다마(멤피스), 10위는 포르투갈 니미아스 퀘타(보스턴)가 랭크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이건 일종의 사기" 허영만, '42세' 남규리 동안 미모에 경악 "20대인 줄"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