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일본 선수 나카무라 케이토가 튀르키예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21일(한국시각) "8월 후반 이적시장은 종종 깜짝 놀랄만한 사건을 만들어내는데, 이번엔 스타드 드 랭스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라며 "랭스가 베식타슈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제안을 받은 것이다. 튀르키예 명문 구단인 베식타스는 일본인 공격형 미드필더 나카무라 케이토 영입을 강력히 원하며 1500만 유로(약 244억원)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만약 랭스 보드진이 이 제안을 수락한다면, 이는 올여름 구단 최대 규모의 이적료가 될 것"이라며 "앞서 랭스는 아마두 코네(1300만 유로), 노아 상기(950만 유로), 마마두 디아콘(1000만 유로)을 매각했는데, 이번 금액은 이들보다 크다"라며 "또한 이는 나카무라 케이토를 2023년 여름 영입했던 금액(1200만 유로)보다도 높은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랭스는 지난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됐지만, 나카무라 케이토는 이 기간 프랑스 리그1에서 1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오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나카무라 케이토는 새 시즌 개막 이후 아직까지 랭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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