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0홈런은 기정 사실이고, 몰아치기가 나온다면 40홈런도 가능한 페이스. 하지만 KIA 타이거즈 팬들은 외국인 타자 위즈덤을 보면 왜 한숨부터 나오는 것일까.
Advertisement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위즈덤은 키움 선발 박주성의 변화구에 맥을 못추며 첫 타석 3구 삼진, 두 번째 타석 4구 삼진을 당했다. 다른 타자들은 대폭발하고 있는데 4회 혼자 파울 플라이 아웃. 아예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
Advertisement
그리고는 팀이 무기력한 타격 끝에 패한 20일 키움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최근 5경기, 20타석에 들어서 안타 3개 치는 동안 삼진은 무려 9개를 당했다.
그래도 뺄 수가 없다. 외국인 타자라는 상징성도 그렇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기에 그 일말의 기대를 져버릴 수 없는 것이다. 주자가 모여있는 상황 홈런 한방,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마무리 정해영이 2군에 가는 등 불펜이 붕괴 직전 조짐인 가운데, 이범호 감독은 "그럴 때일수록 점수를 뽑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 속에 '위즈덤 딜레마'가 있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