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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찰은 황정음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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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측은 5월 열린 첫 공판에서 자신을 향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황정음 측은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한 행동이라며 개인 재산을 처분해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쓴 돈을 모두 변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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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에 대한 선고공판은 9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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