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이탈리아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SNS에 "como over if you can"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고풍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커다란 피자를 마주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작은 얼굴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피자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컷에서는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제니의 반전 매력이 드러났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월드 스타와 달리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소녀 같은 모습이 팬심을 자극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전 세계 16개 도시, 31회 공연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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