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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그야말로 닭 쫓던 개 신세로 전락했다. 이적시장 마감을 10일 남겨두고 토트넘은 1군을 위해 영입한 선수가 모하메드 쿠두스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데려온 주앙 팔리냐밖에 없다. 일본 유망주 센터백 타카이 코타는 미래를 위한 영입이며 마티스 텔은 지난 시즌부터 이미 영입이 결정된 선수나 다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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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손흥민은 이적료까지 안겨줬다. 역대 33세 이상 선수 이적료 3위인 2200만유로(약 355억원)를 구단에 남겨줬다. 10년 전에 손흥민을 3000만유로(약 488억원)에 영입한 토트넘은 사실상 손흥민을 헐값에 쓴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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