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대탈출 : 더 스토리'의 최종회를 맞이했다.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스케일, 촘촘한 세계관, 그리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 프로그램으로, 첫 공개 이후 큰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일 최종회가 공개된 후,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탈출러 백현이 소속사 INB100을 통해 최종화 공개 소감을 전했다.
먼저 백현은 "안녕하세요, '대탈출 : 더 스토리'를 통해 인사드렸던 백현입니다. 벌써 마지막 회가 공개되었다고 하니 많은 순간들이 떠오르는데요. 새 멤버로 합류 확정을 받은 날 떨려서 잠을 설치기도 했고, 첫 촬영 날 처음 안대를 썼을 때와 문제 푸는 것에 열중하느라 제 오디오가 많이 비었던 기억도 납니다"라고 첫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멤버들과 소중한 추억도, 다양한 경험도 정말 많이 나눴습니다. 깜짝 놀란 순간엔 서로 부둥켜안고 소리 지를 만큼 의지도 많이 했고, 믿었던 인물에게 배신당하거나 에피소드를 진행하며 마주한 현실에 함께 분노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무엇보다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나눠먹은 라면까지, 정말 셀 수 없이 행복한 순간이 많았습니다"라며 촬영하는 동안 있었던 다양한 일들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돌이켜 보니 매 순간 제가 행복할 수 있던 이유는 '대탈출 : 더 스토리'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과 그 사랑에 더 큰 보답을 드리고 싶었던 제작진 분들, 또 멤버들의 열정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왔다. 남다른 관찰력으로 주어진 문제를 거침없이 해결하며 새로운 브레인으로 거듭났고, 빠른 상황 판단력과 기지로 위기에서 탈출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 투어 'Reverie' 일정을 이어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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