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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컨템퍼러리 R&B 레이블 KRUCIALIZE(크루셜라이즈)의 첫 아티스트 민지운은 지난해 10월 데뷔 싱글 'Sentimental Love'(센티멘털 러브)를 시작으로, 'Someone'(썸원), 'If You Were The Rain (feat. Crush)'(이프 유 워 더 레인)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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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운은 데뷔한 배경에 대해 "데뷔하기 전에 개인 SNS에 커버곡과 자작곡을 종종 올렸는데, 좋게 봐주시고 DM을 주셨다. 처음에는 놀라고 당황했는데, 실제로 미팅한 뒤에 레이블 비전을 듣고, 첫 번째 아티스트로 말씀해 주셨다. SM 음악을 한층 넓혀서 멋있는 레이블을 만들고 싶다는 말씀에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공유하면서 서로 상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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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30주년 라이브 무대에 서는 것에는 "데뷔하기 전부터 꿈꿔왔던 무대다. 꿈같기도 하고, 동시에 실감도 안 난다. 재밌게 하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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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 무대 부담감과 책임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크루셜라이즈 첫 번째 아티스트로 부담되기보다는, 감사한 기회라 매 순간 조금 더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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