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위기의 심화로 국내 재난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다 2000년대 들어 20조 원을 넘어서면서 급격하게 증가했다.
대형 산불과 호우 피해 또한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재난은 단기간에 지역사회의 일상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복구에도 장기간이 소요되는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재난이 점차 대형화·상시화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공동체 복원을 위해 단기 구호를 넘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라는 기업 미션 아래, 재난 구호를 사회적 책임의 핵심 축으로 삼아 폭우·산불 등 국내 재난 현장에서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P&G는 장기적인 재난 구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산불에 이어폭우 피해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군에 자사 항균·탈취 제품인 페브리즈 7천 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침수로 악화된 위생·생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을 통해 지역 가족센터와 아동·청소년센터를 거쳐 수해 피해 가정과 공공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P&G는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복구 활동도 지속 추진 중이다. 당시 임직원 모금액을 포함해 총 5,58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이 중 일부를 경북 영덕군 지품초·중학교 교내 시설물 화재 보수 공사를 위해 기탁했다. 나머지 기부금은 전북 완주군 화재 피해 다문화 가정의 생필품 및 생활가전 구입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이지영 한국피앤지 대표는 "예기치 못한 폭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며 "한국P&G는 장기적인 일상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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