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입술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양미라는 21일 "불판 옆에 있던 뜨거운 젓가락을 입에 넣은 나"라는 글과 함께 입술 양 끝이 벗겨진 모습을 공개했다. 입술 뿐 아니라 혀까지 뜨거운 젓가락이 닿아 물집이 잡힌 모습.
이에 양미라는 결국 병원에서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 양미라는 "저 괜찮아요~ 병원 다녀왔고요 2도 화상이래요"라고 알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양미라는 "좀 심하게 데여서 감각이 전혀 없고 아프지도 않아요. 그래서 밥도 여전히 잘 먹고 양치도 완전 가능ㅋㅋㅋㅋㅋ2주 정도 입술 모양이 이상해서 좀 그렇지만 나아지겠죠"라고 의연하게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말과 다르게 입술은 물집이 더 크게 부풀어올라 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지는 듯하다.
한편, 배우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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