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개그우먼 최설아가 충격적인 예지몽과 신병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무속인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주연의 근황이 공개됐고, 김주연은 최설아를 보자마자 "귀신 보냐"고 직격했다. 이에 최설아는 "어릴 때부터 봤다"고 답하며 귀신이 사람 모습이나 검은 물체로 보인다고 털어놓아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김주연은 "음기가 강한 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며 "꿈으로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미리 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설아는 "사람이 죽는 걸 맞힌다. 정말 잘 맞힌다"며 최근 실제로 꾼 예지몽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그는 칼을 든 친구 꿈을 꾼 뒤 불안에 떨었는데 며칠 뒤 남편 친구가 아는 후배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설아는 과거 두 달간 걷지 못할 정도로 아팠지만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나와 정신과 약까지 복용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김주연은 이를 신병의 일종이라 진단하며 "조상 덕이 많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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