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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14일 호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후 사망한 66세 남성 저우의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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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는 당시 호텔에 체크인한 뒤 쫑을 불러 함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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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쫑은 고혈압을 앓고 있어 혈압약을 복용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가, 약 1시간 후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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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저우 역시 고혈압과 뇌졸중 병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저우의 사망 원인이 기존 질환에 있다고 판단해 본인이 주요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시했다.
쫑은 저우의 건강 상태를 알지 못했고, 이미 사망한 후라서 구조 시기를 놓쳤을 뿐이었다고 항변했다.
또한 법원은 쫑이 저우가 기혼자임을 알면서도 불륜 관계를 맺은 점이 사회 질서와 미풍양속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 쫑에게 총 청구액의 10%인 6만 2000위안을 저우의 유족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호텔 측은 사망이 공용 공간이 아닌 객실 내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판단돼 배상 의무가 없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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