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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 장인 캐릭터를 위해 실제로 도장 파는 법을 배웠다는 박정민은 "도장 파는 법을 배웠는데 여러모로 엉망진창이었다. 도장을 파면서 배우, 제작진에 파서 선물했던 기억이 있다. 그나마 가장 잘 찼던 도장이 신현빈 도장이었다. 그것 또한 'ㄴ'이 반대로 되어 있을 것이다. 취미로 하면 좋더라. 잡생각도 사라지고, 영화 촬영이 끝난 뒤에도 도장 파는 도구 세트를 구비해 집에 놔뒀다"고 머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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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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