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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양은 아빠와 함께 월남쌈과 비빔국수 등을 먹으며 "아빠 다이어트 안 하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도경완은 "다이어트하고 있다"고 답하며 "너는 아빠가 돼지가 되면 좋겠냐, 아니면 멋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하영 양은 "멋있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그럼 아빠 돼지 되면 안 사랑할 거냐"고 서운해 했고, 하영 양은 "언제 안 사랑한다고 그랬냐. 돼지되면 안 된다고 한 거다"라고 똑 부러지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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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양은 "엄마 무섭지 않냐"며 "엄마의 어떤 점이 좋아서 결혼한 거냐. 집에서 엄마가 바지만 입고 빨가벗고 돌아다니지 않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도경완은 "바지만 입고 다녀서 좋았다"고 유쾌하게 답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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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그걸로 못 산다. 돈 어떻게 모을 거냐"고 물었고, 하영은 "성공하거나 의사할 거다"라고 똑 부러지게 답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와 42억 원대의 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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