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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 임효성은 "아니 나 너랑 같이 영상에 나오는 게 창피하다. 네가 옆에 있으면 창피하다"고 말하며 촬영에 거부감을 드러내 슈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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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 생활 4년, 친구로 지낸 시간까지 포함하면 11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왔다. 하지만 임효성은 "그때는 사랑했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사람(슈)도 달라졌다. 그때는 너무 착했는데 지금은 악마다"라고 폭로해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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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새장을 들고 와 임효성에게 함께 새장을 고치자고 제안하자, 임효성은 "같이 하면 사이가 좋아 보인다. 아... 너는 애가 인위적이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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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과 별거설에 대해서도 두 사람은 직접 입을 열었다. 슈는 "기사를 엄청 봤다. 예를 들어 진짜 이혼을 했으면 아이들은 누가 데려가고, 양육비는 누가 내고, 멀어져야 하고, 안 봐야 하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임효성은 "그게 합의가 안 돼서 지금 붙어 있는 거다"며 "서우리가 서로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결정이 쉽지 않다. 마음이 복잡하다"고 털어놨다.
슈가 "어차피 둘이 같이 죽을 건데. 연금 갖고 서로 터치를 안 했으면 좋겠다. 나이 들어 할머니, 할아버지 돼서 연금을 같이 쓰는 건 아니다. 그런 거는 알아서 하자"고 하자, 임효성은 이마를 짚으며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나도 연금 낸다. 그리고 네가 (연금을) 달란다고 줄 애냐"고 되묻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후 슈는 "나름 친구처럼 생각하다 보니까 싸우는 일들이 거의 없다"며 분위기를 수습했고, 임효성 역시 "그렇지. 내가 싸움을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갈등을 봉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창고 정리에서는 또다시 냉소적인 분위기가 감돌았다.
임효성은 정리 도중 웨딩 사진을 발견하곤 "아 이거 이사 올 때 버리려고 했는데. 이런 거를 이렇게 보관할 사이가 아니다. 이거 뭐 하러 보관하고 있냐. 불편하게"고 감정적 거리감을 드러냈다.
한편, 슈는 지난 2018년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사기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마카오 등지에서 약 7억 원 규모의 도박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을 빚었다.
자숙에 들어갔던 슈는 2022년 4월 복귀를 선언하며 BJ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복귀 초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방송에 등장해 또 한 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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