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미국 진출 이후 첫 득점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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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FC댈러스와 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LA FC는 전반 1-0으로 리드 중이다.
손흥민은 미국 입성 후 두 번째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뉴잉글랜드전에서 LA FC 이적 후 첫 선발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손흥민은 좌우에 포진한 데니스 부앙가, 나단 오르다스가 스리톱을 구축한. 중원은 티모시 틸먼, 마키 델가도, 이고르 제수스가 자리했다. 수비진은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세르지 팔렌시아가 구성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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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며 댈러스를 위협했다. 전반 4분 손흥민은 직접 박스 근처에서 돌파하며 슈팅까지 시도했다. 전반 6분에는 부앙가가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섰다. 손흥민의 슈팅은 그대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MLS 진출 이후 첫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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