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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미국 입성 후 두 번째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뉴잉글랜드전에서 LA FC 이적 후 첫 선발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손흥민은 좌우에 포진한 데니스 부앙가, 나단 오르다스가 스리톱을 구축한. 중원은 티모시 틸먼, 마키 델가도, 이고르 제수스가 자리했다. 수비진은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세르지 팔렌시아가 구성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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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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