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서현진은 24일 "버라이어티 스케줄에 하하호호 웃음 가득. 일요일 오후까진 좋았으나 주말 종료를 앞둔 오후 결국 울고불고 담장너머 큰소리 나갔다가 양재천 곤충채집하며 겨우 봉합"이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어 서현진은 "안 달래주면 울음끝이 많이 길다. 애는 착한데.. 예민하고 감정호소 과잉에 손 많이가는 스타일. 징징거리는건 남녀노소 불문 유난히 못견뎌하는 엄마는 성내며 날뛰다가 제풀에 기가 쪽 빠졌다"라고 아들을 키우는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참자. 쾌남 멋진 남자로 가는 길. 쉬우면 다 되게"라고 전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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