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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에 입사해 2년도 안 돼 원더걸스로 데뷔했다는 선미. 중3에 데뷔한 선미는 "제가 그렇게 빨리 데뷔할 줄 몰랐다. 너무 운이 좋았던 거 같다"며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노래도 잘 못했고 춤도 잘 못 췄다. 너무 부족했다. 최근에 '박진영PD님이 나를 뽑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여쭤봤는데 쇼케이스 때 제 눈이 너무 착했다더라. PD님은 제가 쇼케이스 때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하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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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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