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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정화는 제작진들과 신용산에서 맛집 등을 투어하며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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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고 레스토랑에 도착한 엄정화는 "자 그럼 이제 우리 회식을 시작하자. 많이 먹어야지. 이제 모든 게 끝났으니까"라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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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생일 점심을 먹기 전에 와인을 가져왔다"며 뉴질랜드의 가성비 넘치는 와인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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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엄정화는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성대 마비로 8개월간 말을 하지 못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 재활을 통해 목소리를 되찾았고, 2016년 정규 10집으로 무대에 복귀했다.
엄정화는 "콘서트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거라 생각했었다. '환불원정대' '댄스가수 유랑단'하면서 콘서트로 이어지는 과정이 너무 놀라웠다. 위에서 '눈동자'로 노래가 시작하는데 밖을 보니까 완전 꽉 찬 거다"라며 벅찬 그때 그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팬들이 항상 들면 핑크 풍선이 완전 꽉 차 있었다. 울고 싶었다. 그냥 주저 앉고 싶었다. 기쁨의 눈물이었다. '눈물 흘리면 안돼' 했다. '난 이걸 정말 완벽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해내야 돼'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젠 콘서트를 다시 하면 두려움, 불안감 없이 다시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거 같다. 내년엔 앨범을 만들고 콘서트를 할 수 있게 하고 싶다"라며 담담하게 내년의 계획을 밝혔다.
엄정화는 "아무도 안들어도. 너네가 듣겠지, 3명? 4명?"이라면서 "우리 팬클럽 100명도 들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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