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장, 사회기반시설 조명 솔루션 글로벌 리더인 머스코스포츠라이팅(이하 머스코)은 나스카(NASCAR)의 대표 경기장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Bristol Motor Speedway)에서 개최된 'MLB 스피드웨이 클래식(MLB Speedway Classic)'에 조명을 공급하며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머스코는 메이저리그(MLB) 사상 최초로 미국 테네시주의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Bristol Motor Speedway)에서 개최한 'MLB 스피드웨이 클래식(MLB Speedway Classic)'에 조명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8월 2일(현지시간) 테네시주에서 열린 첫 MLB 정규 시즌 경기이자, 나스카(NASCAR)의 대표 서킷에서 열린 이벤트성 경기로 주목을 받았다.
'MLB 스피드웨이 클래식'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 간의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FOX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이번 경기는 아이오와의 '필드 오브 드림스(Field of Dreams)', 앨라배마의 '릭우드 필드(Rickwood Field)' 등 머스코가 조명을 공급한 MLB의 특별 경기들과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 이벤트였다.
나스카의 대표 서킷인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는 이번 경기를 통해 야구 경기장으로 재탄생했다. 약 14만 6천 석에 달하는 좌석 규모는 MLB 역사상 가장 큰 경기장 중 하나로 기록되었으며, 머스코는 특수한 구조와 초대형 규모에 맞춘 조명 솔루션을 설계·제공해 경기 집중도와 중계 품질을 모두 충족시켰다.
머스코는 MLB 및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선수, 팬 및 전국 TV 시청자에게 최적의 가시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첨단 토탈 라이트 컨트롤(Total Light Control ? TLC for LED™) 조명 시스템을 제공했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조명 사이에 임시 랙 형태로 설치되어 이벤트 종료 후 철거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방송 중계를 고려한 특수 LED 등기구를 통해 눈부심과 빛 누출을 최소화하면서도 글로벌 중계 환경에 최적화된 색상과 가시성을 제공했다.
머스코스포츠라이팅의 한국 법인인 머스코코리아 이대우 지사장은 "MLB의 역사적인 순간에 머스코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수한 구조와 대규모 관중석을 갖춘 브리스톨 경기장에서 머스코의 조명 기술이 빛을 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환경에 대응하는 조명 솔루션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선수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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