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을 3주 남기고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26일 김지혜는 "D-22 쌍둥이 33주면 진짜 잘 버틴거라고 하고 아기들도 몸무게도 잘 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엄마 배에 최대한 오래있는 게 좋은 거라고 하니까, 37주까지 무사히 잘 있다가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며 출산을 기다렸다.
이어 "임신 기간 내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맘들, 쌍둥이맘들이 항상 디엠으로 알려주시고 제가 뭐 걱정하면 토닥토닥 위로해주시고. 정말 든든했어요. 막 친언니들 같쟈나"라며 응원해준 이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김지혜는 "앞으로도 출산, 육아 잘 부탁드려요. 제가 잘 배워서 후배맘들 정보 왕창 드릴게요? 안그래도 요즘 조용하던 인스타 이제는 기존영상말고 일상이 좀 줄어들어도 너무 걱정마셔요. 지금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집에서 누워만 있어도 헥헥 숨이 안쉬어져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웨딩사진을 올린 김지혜는 "(아 사진은 요즘 너무 부어서 가장 예뻤을때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모두 행복한 밤 보내세요"라며 마무리 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특히 김지혜는 지난달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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